심볼 ‘Y’에서 분리된 세 가지 도형(원형 · 사각형 · 사변형)에 그룹이 가지고 있는 서로 다른 세 가지 성격(전문적 · 파격적 · 문화적)을 각각 부여한 뒤, 여러 조합으로 도형을 병립시킴을 통해 그룹이 가진 다양성과 확장성을 표현합니다. 이에 페이지마다 다르게 적용된 포인트 컬러와 메인과 푸터에 인터렉션을 더해 재미있고 실험적인 인상을 전달합니다.
─ Client : 윤디자인그룹
─ Director : Seongkyun Lee
─ Designer : Seongeun Kim, Hyemin Son
─ Photographer : Hanyeon Lee